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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21개 (page : 1/4)

모든 것이 잘될 수밖에 (양자물리학자가 세상을 낙관하는 이유)
  • 분류 : 일반
  • 저자 : 루카스 노이마이어
  • 출 판 사 : 에코리브르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UE0000035979
  • 청구기호 : 420.4-노69ㅁ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괜찮고, 비관주의는 담배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 “세상이 완전히 망해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무력감과 비관만 남는다.” 그런데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뇌가 전기 신호로 만들어낸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스스로 그 시뮬레이션의 설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루카스 노이마이어는 이 책에서 비관적일 이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우리가 세상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합리적인 논거와 거침없는 솔직함 그리고 한 줌의 자기풍자를 더해 우리 삶을, 말 그대로 뒤집어놓을 희망의 밑그림을 그려 보여준다. 이 책은 독특한 구조를 띤다. ‘나’와 ‘지로니모’의 대화가 주를 이루며, 중간중간 나의 속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상황 서술을 통해서는 맥락을 짚어준다. 따로 설명이 필요한 것은 ‘너드 박스’에서 부연한다. 여기서 ‘나’는 보통의 사람을, ‘지로니모’는 노숙자로 나오지만 이를테면 현자로서 깨우침을 주는 인물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인물이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동화하면서 현실을 직시해가는 과정은 큰 울림을 준다. 양자물리학자의 과학적 논거와 어린 시절부터 “현실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 저자의 인생 철학이 담긴 매우 독특하면서 흥미로운 책이다.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단어 하나에서 시작되는 사회와 문화 읽기)
  • 분류 : 일반
  • 저자 : 강준만
  • 출 판 사 : 인물과사상사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UE0000035980
  • 청구기호 : 713-강77ㅁ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사전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 언어를 찾아보다가 시대를 읽게 되는 책 인문과 교양이 어우러진 신선하고 유익한 사전이다. ‘심심한 사과’는 왜 논란이 되었을까. ‘사흘’과 ‘금일’은 왜 다툼의 소재가 되었을까. 언론은 왜 ‘강우량’ 대신 ‘강수량’이라는 표현을 쓸까. ‘쌍팔년도’는 왜 1988년이 아니라 1955년을 뜻할까. ‘영수회담’이라는 말에는 어떤 정치 문화가 숨어 있을까. ‘답정너’와 ‘유리천장’은 오늘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보여 줄까. 이 책은 기존의 사전처럼 단어의 뜻풀이를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언어 속에 담긴 시대의 풍경과 사람들의 심리, 역사와 사회, 생활문화의 변화까지 흥미롭게 읽어 낸다. 알던 단어의 뜻을 다시 확인하려다 뜻밖의 지식에 머물게 되고, 모르는 표현을 찾기 위해 펼쳤다가 어느새 끝까지 읽게 된다. 사전처럼 정확하고, 칼럼처럼 흥미롭고, 인문서처럼 깊다. 한 단어에서 시작해 한 시대에 도달하는 지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 (불안은 어떻게 유전자에 각인되어 대물림되는가)
  • 분류 : 일반
  • 저자 : 대니얼 키팅
  • 출 판 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UE0000035982
  • 청구기호 : 181.2-키839ㅂ정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부, 기회, 학벌뿐 아니라… 이제는 ‘불안’까지 세습되고 있다!” 불평등이 유전자에 새겨놓은 ‘생물학적 불안 스위치’ 불안 대물림의 충격적 메커니즘을 밝히다 우울증, 불안장애, 번아웃… 매년 수백만 명이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원인을 개인의 문제로 돌리곤 한다. “요즘 사람들이 멘탈이 약해서”, “의지가 부족해서”,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그러나 만약 그것이 단지 개인의 취약함 때문이라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는 것일까. 미시간대학교 심리학·정신의학·소아학 교수이자 세계적 발달심리학자인 대니얼 키팅은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에서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현대인의 만성 불안은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불평등한 사회 구조가 인간의 몸과 뇌에 남긴 생물학적 결과라는 것이다. 경쟁과 불평등, 생존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은 인간의 스트레스 반응 체계를 변화시키고, 그 영향은 다음 세대에게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후성유전학과 발달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이 어떻게 신체와 뇌에 각인되고 대물림되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대니얼 키팅이 40여 년간 인간 발달과 사회적 불평등을 연구하며 축적한 성과를 집대성한 이 책은, 불안을 개인의 내면에만 가두지 않고 사회 전체의 문제로 확장하며, ‘불평등한 사회가 우리의 뇌를 바꾸고 있다’는 불편하지만 반드시 직면해야 할 경고를 던진다. 거대한 정서적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 지금 주목해야 할 책이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 분류 : 일반
  • 저자 : 김상욱
  • 출 판 사 : 동아시아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UE0000035986
  • 청구기호 : 404-김51ㅅ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인간과 사회, 우주에 관한 변하지 않을 28가지 진실 “미래를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은 앞으로 무엇이 바뀔지가 아니라 무엇이 바뀌지 않을지 아는 것이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사람들은 묻는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인공지능이 떠오른다고 하니 주로 코딩을 공부해야 할까요?” 실제로 여러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이미 특정 프로그램이나 기계 혹은 기술을 가르치는 데 오랜 시간을 할애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텔과 AMD에서 부사장을 지내고 애플과 테슬라에서 중책을 맡은 엔지니어 짐 켈러에 따르면, 이는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 당장 몇 년 뒤면 대체되거나 바뀔 것들이기 때문이다. “기본이 항상 최고입니다.”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어느 콘퍼런스에서 이런 말을 한다. “사람들은 저에게 앞으로 10년 뒤 무엇이 변할 것인지 묻습니다. 하지만 10년 뒤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 무엇인지는 묻지 않습니다. 두 번째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한데 말입니다.” 불안정하거나 위험한 계획과는 달리, 성공적인 계획은 언제나 변하는 것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에 토대를 두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변하지 않는 기본은 무엇일까?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 시리즈로 유명한 ‘철학 하는 과학자’,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변치 않는 ‘자연법칙과 인간 본성’, ‘우리 안의 끝없는 욕망 혹은 편향’, ‘미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역사’, 그 가운데 ‘끊임없이 가치나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이라는 네 가지 주제 아래 지금 같은 변화의 시대에 알아두면 쓸데 있는 변치 않을 진실을 전한다.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 가운데 하나는 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에너지는 그 형태를 바꿀 뿐 창조되거나 파괴되지 않는다. 초기 조건이 조금만 변해도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카오스 계에서도 에너지는 변하지 않고 보존된다. 화학자는 화학반응 전후로 원자의 수, 질량, 전하량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많은 것을 알아낸다. 변화의 시대다. 잠시 한눈팔면 따라가기도 버거운 세상이다. 변화의 예측이 어렵다면 변하지 않는 것부터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물리학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에너지와 같이 변하지 않는 물리량들을 찾는 것이다.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을 것부터 생각해 보면 어떨까.”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
  • 분류 : 일반
  • 저자 : 허지원
  • 출 판 사 : 세이코리아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UE0000035985
  • 청구기호 : 598.1-허79ㅅ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공감? 인내? 포용? 지금까지의 사춘기 교육은 싹 다 잊어라!” 욕설, 폭력, 게임중독, 등교거부… 20년간 ‘사춘기 지옥’에 빠진 수천 가정을 구한 기적의 시스템! “부모와 선생까지 모두가 포기했던 그 아이가 SKY에 갔다?!” 스마트폰 과몰입, 게임중독, 욕설, 폭력, 은둔, 등교거부까지. 《추적60분》 출연 사춘기 문제 행동 전문가가 제시하는 AI 시대 사춘기 자녀교육의 해법! “아이의 문제가 아니다. ‘방식’이 문제다!” 사춘기 아이에게 더 이상 공감과 위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황금률’로 정리한 문제 행동 교정과 학습 성장의 3원칙! “오늘 저녁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춘기 훈육의 첫걸음” 초등 고학년부터 고3까지 학년별 황금률 적용 가이드 수록. 시기별 활용 도구와 부모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까지! 2026년 5월 22일 방영된 KBS 《추적60분》 ‘모두가 자식의 폰과 싸우고 있다’ 편에 출연해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센터큐의 허지원 대표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에 구조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학부모 커뮤니티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 관심은 그대로 허 대표가 쓴 책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로 이어졌다. 5월 27일 종료된 출간 전 펀딩에서 이 책은 실시간 인기 프로젝트 2위에 오르며 목표액 대비 1,000% 초과를 달성, 자녀교육 분야 펀딩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믿고 기다리면 언젠가 바뀝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조언이다. 하지만 덩치가 커지고 고집이 황소 같아진 아이 앞에서 이 말은 공허하기 일쑤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어머니 2,200명을 조사한 결과, 행복도가 가장 낮고 우울감이 가장 높은 집단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었다. 사춘기 양육이 인생에서 가장 극심한 스트레스 구간임에도 부모들에게 제공되는 해법은 여전히 공감과 위로에 머물러 있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저자 허지원은 약 20년간 사춘기 행동 교정 교육기관 ‘센터큐’를 운영하며 등교 거부, 게임중독, 가정 내 폭언, 은둔, 자해 협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직접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는 유사한 패턴이 있고, 그 패턴에 맞는 시스템을 일관되게 적용하면 반드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깨달음을 ‘황금률 시스템’으로 정리해 책에 담았다. 시스템의 핵심은 세 개의 원칙-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생활 관리,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이 순서대로 작동하는 유기적 구조다. 책 전반부에는 황금률의 원리와 구조를, 후반부에는 실제 적용 사례와 활용 도구,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년별 적용 가이드를 수록했다. 이 책의 집필 동기에 대해 센터큐 허지원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를 살린 청춘 고전 (삶이 흔들릴 때마다 봐야 할, 열세 편의 위대한 고전이 선사하는 위안과 응원)
  • 분류 : 일반
  • 저자 : 정지우
  • 출 판 사 : 해결책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UE0000035971
  • 청구기호 : 001.3-정79ㄴ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불안의 시대, 고전으로 자신의 삶과 언어를 되찾는 인문 에세이 쓰는 사람, 정지우의 삶을 견디고 나를 발견하는 고전 독서록 차인표, 정여울, 오상진 등 이 시대의 명사가 인정하고 추천한 책! “내 삶이 문제에 봉착하거나 절실하게 견뎌야만 하는 때가 도래했을 때, 나는 이 오랜 책들과 그 속에서 길어 냈던 성찰들을 기억하며 글을 쓰고 매 시절을 버텨 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나를 살린 청춘 고전』은 저자 정지우가 서른 무렵, 고전에 기대어 삶을 견뎌 내며 쓴 열두 편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소속도, 명함도, 확실한 미래도 없이 ‘작가’라는 불분명한 정체성만을 가졌던 그는,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해 온 위대한 열두 권의 고전을 통해 삶의 진실을 혼신의 힘을 다해 담아내고자 했다. 그 결과물이 2017년 『고전에 기대는 시간』으로 세상에 처음 나왔고, 10년 만에 나오는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내용을 수정·보완하였으며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다룬 특별 외전을 추가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니라 저자가 고전이 어떻게 나의 실제 삶과 이야기가 되었는지를 진솔하고 치열하게 써 내려간 내밀한 고백록이기도 하다. 고전 속 사유와 통찰이 저자 자신의 구체적인 삶의 장면 위에 겹쳐지면서, 독자는 타인의 독서 기록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고전을 어렵고 멀게만 느낀 독자, 재미없게 느낀 독자를 비롯해 고전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궁금한 독자, 고전과 현재의 삶을 정교하게 잇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독자 모두에게 ‘흥미로운 암호 풀이집’(정여울 작가의 말)처럼 다가올 것이다. 저자는 AI 만능의 시대, 인문학의 쓸모를 의심받는 지금, 오랜 세월을 견뎌 낸 고전이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세워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소로우의 『월든』에서 시작해 헤세의 『데미안』, 카뮈의 『결혼』,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에 이르기까지, 열세 편의 고전과 자신의 삶을 씨실과 날실로 섬세하고 단단하게 엮어 내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묵직하고 진솔하게 답한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지혜와 용기를 얻고, 지켜 내야 할 삶의 태도와 본질적인 의미를 되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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