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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20개 (page : 1/4)

지리로 통하는 세계 (지리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 분류 : 일반
  • 저자 : 박동한
  • 출 판 사 : 사람in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33800
  • 청구기호 : 980_박225ㅈ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이 책에서는 〈통합사회〉의 ‘지리’ 영역에 관련된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지리’는 땅 위의 모든 일을 연구하고 배우는 학문으로, 단순히 자연환경만을 공부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세계시민으로서 우리의 삶에 관해서도 알려주는 학문입니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고등 교육과정에서도 중요 과목으로 자리 잡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통합사회〉의 핵심 영역이 될 예정입니다. 시험을 위한 준비에 앞서 이 책은 지리에 관한 관심을 두고 지식과 교양을 키울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 분류 : 일반
  • 저자 : 한정영
  • 출 판 사 : 다른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33624
  • 청구기호 : 808.3_오218ㄷ_46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엄마가 사라진 그날 밤부터 ‘차갑고 섬뜩한 것’들이 보이는 소녀 하얀 달이 뜬 밤, 채령은 엄마 손에 이끌려 산속으로 도망친다. 그들 뒤로 차갑고 섬뜩한 무언가가 쫓고 있다. 동이 트자 엄마는 ‘삼색 실팔찌’를 채령에게 묶어 주며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이제부터 넌 엄마가 느끼고 볼 수 있는 것을 모두 느끼고 보게 될 거야.” 혼란과 공포 속에 남겨진 채령 앞에 엄마와 쌍둥이 이모인 희란이 나타나고, 채령은 희란과 경성으로 가게 된다. 희란은 낮과 밤이 다른 다점인 〈천변풍경〉의 주인으로 손님들에게 고양이 점(묘점)을 봐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채령은 이곳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진 화백, 한쪽 귀가 하얀 검은 고양이, 푸른 눈의 다미앵 신부를 만난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경성에서 부모 없는 아이들이 자꾸만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채령은 청계천 어귀에서 악귀가 든 남자에게 쫓기게 되고, 삼색 실팔찌에 봉인된 힘이 풀리며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음을 느낀다. 청계천 판자촌에 사는 아이들을 따라나섰다가 실종된 소년의 흔적을 발견한 날. 채령은 그 길의 끝에서 무서운 진실을 알게 된다. 과연 ‘연쇄 아동 실종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채령은 사라진 엄마가 남긴 것들의 의미를 알게 될까?
55편의 위대한 영화읽기
  • 분류 : 일반
  • 저자 : 윤문원
  • 출 판 사 : 씽크파워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33633
  • 청구기호 : 688.09_윤37ㅇ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수용소를 배경으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잔혹한 현실을 동화처럼 포장하며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상상력과 유머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 [포레스트 검프]는 지적 능력은 부족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포레스트 검프의 삶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 [미션]은 선교를 앞세운 단순한 종교 영화가 아니라 성직자들의 인류애와 구원 방법의 차이를 다룬 휴먼 드라마입니다. 종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사회적 정의 구현을 위한 신앙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라는 물음을 제시하고 있는 심오한 작품입니다.
도시와 예술 (15개 도시의 운명을 바꾼 예술의 힘)
  • 분류 : 일반
  • 저자 : 캐럴라인 캠벨
  • 출 판 사 : 21세기북스
  • 출판년도 : 2024년
  • 등록번호 : UE033810
  • 청구기호 : 540.0925_캠43ㄷ황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도시와 예술』은 도시, 예술, 인간의 삼박자를 조화롭게 엮어낸 책이다. 도시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캠벨의 안내를 따라 도시 속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도시의 숨결과 예술의 언어,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감동적인 하모니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를 키워봐! (식물도, 인생도 처음인 식집사의 튼튼한 성장 루틴 만들기)
  • 분류 : 일반
  • 저자 : 알렉스 테스티어
  • 출 판 사 : 김영사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33819
  • 청구기호 : 525.765_테58ㄴ임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뿌리와 이파리와 가지와 싹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당신이 꿈꿔왔던 작고 부드러운 씨앗에 대한, 그리고 당신의 도움으로 그 씨앗이 근사한 나무로 자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식물의 피어남과 스러짐을 통해 살펴보는, 당신에 관한, 당신의 성장에 관한 그래픽노블. 식물이든 사람이든 모두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한다. 어쩌면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는 “당신이 심을 용기를 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씨앗이 있을 것이다. 만약 아직 씨앗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도 괜찮다. 낯선 곳의 길을 건널 때, 호숫가에서 물 위의 윤슬을 한동안 바라볼 때, 뭔가 묻은 신발 아래를 들춰볼 때, 슈퍼마켓의 제빵 코너를 지날 때, 씨앗은 모든 가능성을 지닌 채 당신에게 찾아온다. 우리는 그 씨앗을 심고, 아주 작은 묘목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일구고, 수없는 동기부여와 함께 뿌리를 내려서, 마침내 작은 꽃을 피운다. 너무 추운 계절에는 휴식기를 가지며,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하고, 자신과 같은 버전의 생명들로 확장해 번식하기도 한다. 아마 언젠가는 모든 것을 잘라내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도 겪을 것이다. 이 모든 순환의 과정은 누군가의 성장을 이루고, 다른 누군가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당신이 가진 어떤 작은 씨앗이라도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적분의 힘 (복잡한 세상을 푸는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
  • 분류 : 일반
  • 저자 : 스티븐 스트로가츠
  • 출 판 사 : 해나무
  • 출판년도 : 2021년
  • 등록번호 : UJ033853
  • 청구기호 : 414_스838ㅁ이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만약 미적분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휴대폰, TV, GPS, 컴퓨터 애니메이션도 없었을 것이고, DNA의 비밀을 밝히거나 호주머니에 5000곡의 노래를 담을 방법을 찾지도 못했을 것이며, 무사히 달에 갔다 올 수 있는 방법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식어가는 수프 그릇의 온도부터 전염병의 확산, 주식 시장의 출렁임, 행성의 궤도, 블랙홀 충돌로 발생하는 중력파에 이르기까지, 미적분학은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우주의 언어 그 자체이다. 세계적인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미적분의 힘』에서 미적분이 가진 위력과 원리, 그리고 미적분의 발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부터 시작해, 아랍과 인도의 수학자들, 갈릴레이, 케플러, 페르마, 뉴턴과 라이프니츠 등 빛나는 지성들이 미적분학의 탄생에 기여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미적분학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인류는 광대한 우주와 원자보다 작은 영역을 탐험하고 산업 혁명과 정보 혁명을 통해 현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트로가츠가 들려주는 미적분학의 대서사시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생활의 무대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미적분학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의 일상이 수천 년 동안 위대한 지성들이 발전시켜온 미적분학 지식에 빚을 지고 있으며, 미적분학이 인류가 생각해 낸 가장 위대한 개념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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