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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2개 (page : 1/2)

부의 세계사 (풍요의 탄생, 현재 그리고 미래)
  • 저자 : 윌리엄 번스타인
  • 출 판 사 : 포레스트북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320.9-번58ㅂ장
“세계 부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는 아주 흥미로운 여정” _〈퍼블리셔스 위클리〉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운명은 아주 오래전에 정해져 있었다!” 오늘날의 경제성장과 사회적 풍요는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부의 세계사』의 저자 윌리엄 번스타인은 450년 전부터 경제학자들과 역사가들을 괴롭혔던 이 난제들을 풀기 위해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 오늘날의 풍요가 왜, 어떻게, 어디서부터 만들어졌는지 그 원천을 탐구한다.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군중의 망상』의 저자로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그는, 이 책에서 방대한 역사적 자료를 계량경제학의 틀로 분석하며 경제사학자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18세기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점화되기 시작한 부의 불꽃이 오늘날 미국으로 옮겨가게 된 사연부터,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음에도 프랑스와 스페인이 세계의 주도권을 잡지 못한 이유,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게 된 원인,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국가들이 여전히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등을 저자는 재산권, 과학적 합리주의, 자본시장, 교통과 통신의 발전이라는 네 가지 틀로 분석해 인류 문명의 발전사를 경제적·사회적 관점으로 탐구한다. 미국의 경제적·군사적 패권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하루가 다르게 사막이 고층빌딩으로 바뀌는 이슬람 산유국의 미래는 과연 장밋빛일까? 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가 제시한 경제성장과 사회적 풍요의 네 가지 요소에 대한 이해는 앞으로 우리 인류가 그리고 한국이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려주는 강력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더 스위트 시즌 (클레어 파티시에의 계절 디저트)
  • 저자 : 여윤형
  • 출 판 사 : 더테이블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594.5546-여67ㄷ
이 책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 ‘클레어 파티시에’의 레시피 북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제품은 현재 클레어 파티시에에서 판매하고 있거나, 지난 시즌에 판매했던 제품들입니다. 또한 일산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단골손님을 늘려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파티세리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클레어 파티시에는 다양한 종류의 프티 갸또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값비싼 대형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제품을 셰프가 혼자 생산하는 스무 평 남짓의 작은 가게입니다. 그렇기에 클레어 파티시에의 레시피는 생산성, 작업성, 보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파티세리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공감하면서 활용할 정보들이 많은 책이 될 것이고, 홈베이커 분들에게는 비교적 간단한 구움과자에서 벗어나 집에서도 수준 높은 프티 갸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통해 셰프의 시각에서 바라본 계절감이 진솔하게 표현된 레시피와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하나의 디저트 안에는 그 제품을 만들 때의 나의 관심사와 경험이 담겨 있다’고 말하는 여윤형 셰프. 그의 진심이 담긴 레시피들이 디저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빛을 그리는 화가, 모네의 연못과 수련 이야기
  • 저자 : 베아트리스 퐁타넬
  • 출 판 사 : 미래엔아이세움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53.26-퐁831ㅁ
모네의 《수련》 연작 작업기와 뒷이야기를 속속들이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프랑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빛과 바람마저 느껴지는 듯한 수려한 그림,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목겸담 형식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지금껏 본 적 없는 매력적인 방식으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게 한다. 책 말미에 특별히 구성된 부록 페이지에는 실제 작품 사진과 모네에 대한 풍성한 정보글이 수록돼 있다.
달조각 (윤동주 동시 그림책)
  • 저자 : 박종진^윤동주
  • 출 판 사 : 키즈엠
  • 출판년도 : 2018년
  • 청구기호 : 유 811.8-박75ㄷ
달 조각을 찾아 떠나는, 일상에서 펼쳐지는 모험! 아빠가 문을 벌컥 열며 동주를 불러요. 방에서 책을 보던 동주가 놀라 고개를 들지요. 아빠는 창밖의 그믐달을 가리키며 달이 깨졌다고 야단스레 말해요. 아빠의 장난에 동주가 맞장구치며 화들짝 놀라는 척해요. 아빠는 동주에게 함께 달 조각을 찾으러 가자고 제안해요. 동주가 벌떡 일어서며 좋다고 따라나서지요. 하지만 밖은 몹시 어두웠어요. 동주의 신난 표정이 어느새 불안감으로 뒤덮여요. 아빠는 그런 동주에게 손을 내밀어요. 동주는 아빠 손을 맞잡고 무서운 마음을 조금 달래지요. 조심스레 나아가는 동주. 뒤에서 불쑥 까치가 나타나 울자 또다시 겁을 먹어요. 동주는 침을 꼴깍 삼키며 제자리에 우뚝 멈춰 서고 말지요. 과연 동주는 아빠와 함께 달 조각을 찾으러 갈 수 있을까요? 아빠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동주를 안심시키고 끝까지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달 조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가운데 한 명인 윤동주의 동시 ‘반딧불’을 모티브 삼아 만든 이야기예요. 이야기 속에 다른 동시 세 편이 더 들어 있고, 이외의 동시들은 따로 모아 동시집으로 구성하였어요. 100년 전에 살았던 윤동주의 어린 시절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그가 남긴 여러 동시들을 새삼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
  • 저자 : 지니킴^한진아
  • 출 판 사 : 길벗스쿨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유 199.4-킴79ㅊ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가 친구도 만들어 줘요! 가정 교육 잘 받은 티가 나는 아이의 비밀은 매너와 에티켓! 아이들도 자기 나이에 맞는 매너와 에티켓을 배우고 몸에 익힐 필요가 있어요. 매너는 예의 바른 태도를 가리키고, 에티켓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규칙을 뜻합니다. 매너와 에티켓은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에요. 존중과 배려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거지요. 매너 있는 아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합니다.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매너 있고 에티켓 잘 따르는 아이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려 줍니다.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여섯 번째 그림책입니다.
기막힌 운명 (송계훈 동화집)
  • 저자 : 송계훈
  • 출 판 사 : 그린아이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13.7-송14ㄱ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인생의 성찰을 담아낸 동화 작가 송계훈의 어른과 아이를 위한 이야기 모음집, 『기막힌 운명』 어린이 여러분! 꽃을 보면 꽃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 별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달을 보면 달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하늘의 새를 보면 새처럼 하늘에 올라가 꿈을 펼치고 싶지요. 저는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여름밤이면 대나무 평상에 어머니와 함께 누워 밤하늘을 우러러보면서 별들이 사는 숲속에서 별들의 세계를 공상해 보았습니다. 오리온, 북두칠성 등 별자리도 찾아보면서 “저 별은 내 별, 저 별은 어머니 별. 저 별은 형아 별….” 하며 별 놀이도 했어요. 그때의 공상이 밑바탕이 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나 봅니다. 그때의 추억이 반짝거리네요. 여름밤에 개똥별이 무지개와 같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걸 보고 저는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저 개똥별은 어디로 떨어졌을까요?” “바다로 떨어졌겠지!” “그럼 잠자던 새끼 고래는 깜짝 놀라 눈이 튕겨 나오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것들이 한편의 동화도 되고 시도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동심은 숲속의 옹달샘입니다. 우리가 동화를 쓰고, 시를 쓰고, 수필을 쓰고, 소설을 쓰는 것은 삶의 방향타이고 기도이며, 인생의 성찰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동심의 말샘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거짓과 위선이 있을 수가 없는, 진심이며 정의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이의 기도를 제일 먼저 들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백 마디의 훈계보다 한 편의 동화를 읽히는 것이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학은 인간학이며, 그중에서도 동화는 소설의 고향이고 어머니이며 아동문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송계훈의 〈동화를 쓰면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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