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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6개 (page : 1/3)

나는 이완용의 글씨가 궁금했다 [장서특성화]
  • 저자 : 강민경
  • 출 판 사 : 푸른역사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911.06-강39ㄴ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죽일 놈’ 딱지를 떼고 ‘명필’ 신화를 넘어 이완용과 함께 근대 서화계를 거닐다 왜, 지금 이완용의 붓글씨인가 이완용이 매국노라는 데 토를 달 이는 없다. 그러니 그의 붓글씨를 두고 책 한 권을 저술한 것이 새삼스러울 수는 있겠다. 지은이 주변에서 “잘못하면 다쳐”라는 만류까지 나왔다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를 두고 지은이는 “채봉채비采葑采菲 무이하체無以下體”라는 《시경》의 한 구절로 답한다. ‘무를 캐는 이유는 뿌리에만 있지 않다’는 뜻으로, 설사 땅속의 뿌리는 썩었을지라도 무청을 잘라 시래기를 만들면 훌륭한 찬거리가 되듯 뭐든 활용하기 나름이란 의미다. 당대 한국의 예술계의 흐름을 짚어보고, 서예가 어떤 문화적 의미를 띠었는지 살피는 데는 이완용이란 확대경이 나름 쓸모 있으리라는 것이 이 책의 집필 의도이다.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청렴도서]
  • 저자 : 에릭 와이너
  • 출 판 사 : 어크로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199.1-와69ㅍ김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어느 날 인생이 내게 물었다, 잘 살고 있느냐고”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작가 에릭 와이너 신간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 자기 계발의 아이콘, ‘갓생’의 대명사 벤저민 프랭클린의 길고 쓸모 있는 인생의 비밀을 찾아 떠나다 인생은 길고 지루한 싸움이다. 중년의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던 에릭 와이너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의문을 품게 된다. 작가이자 NPR 해외통신원으로 나름 가치 있는 삶을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그가 평생 쏟아부은 노력이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세상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때 벤저민 프랭클린이라는 인물이 영감처럼 그의 삶에 다가온다. 100달러 지폐의 얼굴로 유명한, 시간 관리와 자기 계발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갓생’ 프랭클린의 삶에도 과연 불만, 시련, 걱정, 의문이 있었을까? 만약 있었다면, 프랭클린은 어떻게 인생의 난제들을 풀고 유용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을까 알고 싶어졌다. 베스트셀러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서 위대한 철학자들의 지혜와 영감을 찾아 떠났던 에릭 와이너의 이번 여행지는 ‘벤저민 프랭클린’이다. 《프랭클린 익스프레스》는 에릭 와이너가 필라델피아부터 파리까지 벤저민 프랭클린의 길고 쓸모 있는 삶의 비밀을 찾아 떠난 여행기이자 나이 듦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탐구하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단종애사
  • 저자 : 이광수
  • 출 판 사 : 새움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813.6-이16ㄷ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단종, 죽음으로 살다” 이 시대의 언어감각으로 되살려 낸 근대문학의 정수 최고의 자질을 갖추고 왕위에 올랐던 세종의 손자 단종. 그러나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삼촌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길에 오른다. 결국 영월 청령포에서 비참한 죽임을 당하는데, 이는 조선 왕조 500년 역사상 왕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단종대왕의 비참한 운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인류의 눈물을 자아내는 비극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며 신문에 연재했던 이광수의 이 소설에는 궁중의 법도와 술책, 권력의 광기와 피비린내, 내치와 외치의 전략과 음모가 한데 뒤엉겨 있다. 나아가 그런 치세와 처세 속에서도 죽음으로써 지킨 인정과 의리가 펄펄하게 살아 있다. 세조의 치세 속 간신의 대명사가 된 한명회와 신숙주, 절개의 상징이 된 성삼문과 박팽년… 그리고 김종서, 정인지… 우리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대를 살다 간 다양한 사람들의 민낯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단종애사는』 춘원 이광수가 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작품으로, 원본을 그대로 읽기에는 현대의 독자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리하여 편저를 하면서 작품의 원형과 본뜻을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대부분의 문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손봤다. 표기 또한 2026년 현재의 표기 원칙에 따랐다. 현대에 거의 쓰이지 않는 한자어들은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풀어 썼다. 또한 원래 이 소설이 신문에 연재된 작품이다 보니, 군데군데 중복되는 표현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일관되게 그려져 있지 않고 앞뒤 상충되는 경우도 있어서, 역시 인명사전에 의거하여 소설 전개에 모순됨이 없이 바로잡았다. 예컨대 원본에 ‘박정(朴靖)’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역사상의 인물 ‘박쟁(朴崝)’으로 표기하였다. 또 권절의 호가 ‘동정(東亭)’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역시 한자 오기나 편집자의 실수로 보아서, 역사상의 인물 권절의 실제 호인 ‘율정(栗亭)’으로 표기했다. 신문 연재를 시작하며 밝혔던 ‘연재의 변’을 이 책의 ‘작가의 말’로 대체했고, 그 과정에서 심한 한문투는 현대어로 바꾸었다. 소설의 원래 장제목은 ‘고명편(顧命篇) / 실국편(失國篇) / 충의편(忠義篇) / 혈루편(血淚篇)’이었다. 이를 ‘세종대왕, 문종대왕의 유언 / 나라를 잃다 / 충신들의 죽음 / 단종대왕, 죽음으로 살다’로 바꾸었다. 사후 100년이 지나 복위된 단종처럼, 500년이 지난 오늘날 수많은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단종의 삶과 죽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애달픈 우리의 이야기이다.
언어의 본질 (말은 어떻게 태어나고 진화하는가)
  • 저자 : 이마이 무쓰미^아키타 기미
  • 출 판 사 : 아르테(arte)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701.09-이31ㅇ김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의성의태어(onomatopoeia)’와 ‘추론 능력(abduction)’에 숨겨진 인간 언어의 기원을 파헤치다 ‘깔깔’과 ‘^▽^’부터 인간과 동물, 생성형 AI까지 인지과학과 언어학이 만나 밝혀낸 언어 진화의 수수께끼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에서 시작된 언어의 놀라운 여정 ★2024 일본 신서 대상 1위 수상★ ★2024 아시아 북 어워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 의성의태어(onomatopoeia)’와 ‘추론 능력(abduction)’에 숨겨진 인간 언어의 기원을 파헤치다 왜 ‘개’를 뜻하는 외국어는 들어도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데, ‘멍멍’을 뜻하는 외국어는 대충 짐작이 될까? 반대로 어떤 외국어 의성의태어는 도무지 그 뜻을 짐작할 수 없을까? 그럼에도 우리는 왜 아이와 대화할 때 유독 의성의태어를 많이 쓸까? 언어는 정말 기호와 대상의 우연한 결합에 불과할까? 그리고 대체 왜, 오직 인간만이 언어를 사용할까? 인지과학과 언어학의 두 거장 이마이 무쓰미와 아키타 기미의 공저 『언어의 본질』이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45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2024년 일본신서대상 1위를 차지하고 ‘2024 아시아 북 어워드’에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학계와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은 화제작이다. 이 책은 주류 언어학의 주변부에 머물던 ‘의성의태어’와, 인간 특유의 비논리적 도약인 ‘가설 형성 추론’을 두 축으로 삼아 인간의 언어 학습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의성의태어가 발달한 동아시아 언어에 주목해 서구 중심의 언어 기원론을 확장하며, 기호 접지와 추론 메커니즘을 통해 AI 시대 인간만이 지닌 지적 도약의 실체를 파헤친다. 인공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다움의 실체를 탐구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명징한 지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언어와 신체의 연결을 탐구하면서 무한한 사유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 지바 마사야(철학자, 『현대사상 입문』 저자) 언어의 ‘변방’에 위치한 듯 보이는 의성의태어가 언어의 진화와 습득을 이해하는 핵심 고리라는 점은 놀랍다. 언어학·인지과학·인공지능을 가로지르며 언어의 본질을 탐색하는 여정. - 김성우(응용언어학자,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저자)
정근우의 야구말 나들이 (야구 새싹을 위한 가장 친절한 야구 가이드)
  • 저자 : 정근우
  • 출 판 사 : 비타북스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695.7-정18ㅇ
  • 자료실 : 종합자료실
경기 구성과 규칙, 중계진의 말, 야구 TMI까지 ‘악마의 2루수’ 정근우가 알려주는 가장 친절한 야구 입문서! 야구를 더 재미있게,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정근우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야구! 한국 프로 야구 1,200만 관중 시대. 야구는 이제 ‘아는 사람만 보는 스포츠’가 아니라, 가족·친구·지인과 함께 즐기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야구장에 가면 홈 플레이트와 마운드가 어디인지, 관중석으로 넘어간 공이 왜 파울인지, 도루와 번트는 또 무슨 말인지 낯선 용어와 규칙 앞에서 금세 흥미를 잃기 쉽다. 『정근우의 야구말 나들이』는 바로 그 순간을 파고들어 야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야구를 처음 접한 ‘야구 새싹 팬’이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야구 상식과 관람의 포인트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다. 이 책은 야구 용어와 경기 규칙을 일러스트·Q&A 형식으로 풀어내며, 직관 시 알아두면 좋은 구장별 먹거리와 응원 문화는 물론 선수들의 별명, 등번호에 얽힌 에피소드 등 야구 TMI까지 함께 다룬다. 단순히 경기 규칙을 알려주고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아, 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이구나.”라고 독자들이 경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프로 야구 선수로서 오랜 시간을 현장에서 보낸 정근우의 경험은 이 책에 현실감을 더한다. 야구는 단순한 경기 규칙의 집합이 아니라, 흐름과 분위기, 사람들이 팀을 이뤄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독자가 야구를 즐기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정근우의 야구말 나들이』는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든든한 첫 안내서이며, 이미 야구를 즐기는 팬에게는 직관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려 주는 책이다. 경기 규칙을 공부하기보다, 함께 웃고 응원하며 야구를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간청소의 기적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를 읽다)
  • 저자 : 호기심약사(유숙은)
  • 출 판 사 : 서울셀렉션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513.36-호19ㄱ
  • 자료실 : 종합자료실
건강을 지키는 평생 해독법, 간청소 국내 전문가가 쓴 최초의 간청소법 안내서 간과 담낭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수술 없이 담석·지방간·간열 등 간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간청소 방법을 담은 책이다. 대체통합의학 전문가인 독일의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간청소법이 전 세계에 소개된 이후 국내 전문가가 쓴 최초의 간청소법 안내서이다. 피로·통증·두드러기·알레르기·담석·지방간 등 수많은 질환이 간 기능 저하와 담즙 순환 장애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근거와 함께 밝히고, 누구나 안전하게 간청소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특히 약국을 운영하면서 쌓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간청소법의 단점을 개선하고, 기생충 관리 및 장내 환경 개선 등을 더해, 간청소를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특징 ✅ 현직 약사가 직접 체험하고 임상적으로 검증한 실전 간청소 노하우 ✅ 간청소 반대론자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반박 ✅ 담낭 절제의 위험성과 선택 기준을 상세히 정리 ✅ 간청소 준비 과정, 주의사항, 부작용 대응법까지 철저히 수록 ✅ 기생충·장내 환경 개선 등 최신 의학 지식을 통합한 해독 전략 반영 ✅ 외과 전문의도 추천하는 안전한 간청소법을 제시 이런 분들께 꼭 필요합니다! V 잦은 피로감, 소화불량, 두드러기, 피부 트러블로 고통받는 분 V 담석, 지방간, 간열, 간기능 저하로 고민하는 분 V 약물·스트레스·음주 등으로 간이 지친 현대인 V 담낭 절제를 권유받고 고민 중인 분 V 신뢰할 수 있는 실전 간청소 정보를 원하시는 분 V 간청소를 안전하게 배우고 실천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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