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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본능 (AI 시대, 우리가 낙서를 멈추지 않는 이유)
  • 저자 : 정연덕
  • 출 판 사 : 어웨이크(AWAKE)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8732
  • 청구기호 : 802 정64ㅊ
  • 자료실 : 종합자료실
AI+자본주의 시대, 내 창작물을 ‘돈’으로 설계하는 사고법 웹소설 작가부터 콘텐츠 기획자와 IP 투자자까지 위기의 창작자들을 위한 지식재산권법의 권위자, ‘예술하는 법학자’ 정연덕 교수의 ‘창작 주권 선언’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음악과 영상을 대량 생산하는 시대다. 인간의 창작은 지독하게 느리고 불완전해 보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쓰고, 그리고, 만들고, 춤춘다. 이제 인간 앞에 놓인 질문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창작의 유희를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자본주의 경제 속에서 창작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할 것인가이다. 예술하는 법학자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연덕 교수가 이 질문에 대한 독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낸 지식재산권법의 권위자이자, 9회의 개인전을 연 화가이며, 무대와 현장을 누비는 공연예술가이기도 한 저자는 법학자의 정교한 논리와 예술가의 뜨거운 현장감을 결합해 AI 시대 창작자의 생존 전략을 이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예술사와 함께 진화해온 저작권의 탄생부터 최신 AI 분쟁까지의 역사를 추적하며, 창작의 본질과 창작자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다. 창작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는 것이며, 창작자는 AI가 쏟아낸 무수한 가능성 사이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최종 편집자’이자 ‘감정의 해석자’로 진화한다. 그러므로 무한 복제의 시대, 가치를 최종적으로 확정짓는 인간의 ‘서명(Signature)’이야말로 창작자가 자기 주권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저자는 저작권(Copyright)을 단순히 ‘하지 마라’라는 금지 명령이나 표절의 잣대라는 법의 영역에서 구출해, 창작자의 영감을 독점적 자산으로 설계하는 강력한 ‘전략적 설계도’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리믹스의 미학부터 OSMU 전략, IP 아키텍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가치와 자산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무기를 장착하게 된다. 법학자의 명쾌한 논리로 재탄생한 ‘카피라이트적 사고법’은 AI+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영토를 지켜낼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다. 실패의 과정조차 창작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이 책의 관점은 AI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흔들리는 창작자들에게 다시 빈 화면 앞에 설 수 있는 용기와, 영감을 강력한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전략적 확신을 선사한다.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당신의 이름이다.
밤을 달려 온
  • 저자 : 연여름
  • 출 판 사 : 황금가지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8457
  • 청구기호 : 813.6 연64ㅂ
  • 자료실 : 종합자료실
한국SF어워드·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가 연여름의 최신 단편집! 섬세한 문학적 상상력과 독보적 필력으로 펼쳐내는 다양한 연대의 가능성과 그 모습 한국SF의 차세대 작가로 굳게 자리매김한 작가 연여름의 신작 단편 소설집 『밤을 달려 온』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한국SF어워드와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이래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오며 평단과 독자의 고른 지지를 받아 온 저자가 그간 선보인 섬세한 사회 비판 의식과 문학적 상상력의 정수를 담은 여덟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구름을 터뜨리면」과 「하품」 등 수록작들은 기후 불평등과 입양 제도 같은 사회 시스템의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동시에, 소외된 이들이 그 틈새에서 피워내는 연대의 가능성을 사회학적 시각으로 그려 낸다. 극단적 사막화가 진행된 기후 SF부터 전염병으로 꿈을 잃은 근미래, 안데르센 동화의 SF적 재해석, 1940년대 경성으로의 시간 여행까지 다채로운 장르적 변주를 통해 서사적 즐거움 또한 놓치지 않았다. 줄거리 구름을 터뜨리면 극단적인 사막화와 가뭄화가 진행되어 드론으로 비구름을 통제하는 ‘구름 협약’ 국가만이 풍요를 누리고, 그렇지 못한 국가들은 쓰레기를 수입하며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 근미래. 주인공, 이보은은 구름 협약 국가의 테마파크에서 단순한 눈요깃거리로 소나기를 시연하며, 자신의 기만적인 노동을 외면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식량 재배 기술을 훔쳐 미가입국으로 도주 중인 옛 친구 유나가 그녀를 찾아오며 견고했던 일상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하품 전염병의 여파로 인류가 꿈을 잃어버린 시대, 기업 ‘모프시스’는 꿈을 이식하는 사업으로 번창한다. 그곳에서 일하는 꿈 제작자 이곤은 자신에게 집착하는 VIP 고객이자 목소리 배우인 호연의 요구를 묵묵히 수행한다. 하지만 이곤이 가족을 만들고 싶어, 보호자가 없는 청소년으로부터 ‘가족 초대 심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호연의 일그러진 애착은 점차 파멸적인 방향으로 치닫는다. 밤을 달려 온 밤과 낮이 11년 주기로 교차하는 세계, 곧 긴 어둠이 닥칠 나라 ‘라클’의 부엌데기 온은 타인의 마음을 읽는 비밀스러운 능력을 지녔다. 그녀는 적국에서 잡혀 온 포로 나기를 돌보며 그를 흠모하게 되지만, 집사 루펜은 온의 능력을 이용해 나기로부터 주요 광산의 위치를 알아내라고 잔혹하게 협박한다. 화살 거두는 천사 틸리의 선택 천사는 여러 가지 일을 한다. 그중에는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화살을 쏘는 것도 있고, 또 사랑에 실패한 사람의 화살을 거두어주는 것도 있다. 후자의 일을 하며 화살을 거두는 천사 틸리는 런던의 버스 기사 토니를 남몰래 짝사랑한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천사는 타락할 운명이며, 설상가상으로 토니는 다른 여자를 향한 화살을 품고 있다. 틸리는 천사의 직분을 버리고 인간이 되어 그의 곁에 머물 것인지, 고결한 의무를 지킬 것인지 기로에 선다. 큐레이션 포장된 택배 상자 너머 사물의 이면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진 택배 기사 젠. 취향에 맞는 책만 골라 훔치던 그는 하필이면 뱀파이어 로렌스의 물건에 손을 대다 덜미를 잡힌다. 로렌스는 젠의 기이한 선구안에 의구심을 품고 젠을 납치한다. 솔티 브라운 캐러멜 일생에 단 한 번, 정체불명의 ‘시간 미아’를 48시간 동안 돌봐야 하는 가문의 내력을 가진 ‘나’.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꼬마 미아의 정체는 사직서를 부르는 까칠한 직장 상사 온네모의 어린 시절이다. 도무지 정이 안 가던 상사의 상처 입은 과거를 마주한 나의 마음은 천천히 변해 간다. 스왈로우 탐정 사무소 사건 보고서 엄지공주 설화를 SF적으로 재해석한 세계, 날개족 탐정 슈엘은 종족에 대한 지독한 차별과 두꺼비들의 방해를 뚫고 실종 사건에 뛰어든다. 그가 쫓는 대상은 납치된 클론 마야. 슈엘은 거대한 자본주의의 음모 속에서 마야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쫓는다. 캐트닙 네트워크 시간 여행 능력을 가진 길고양이 이소는 배우 지망생인 승주와 함께 1943년 경성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승주는 일제 치하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며 독립운동가인 오빠 서지현을 돕는 정민과 만나게 된다. 역사의 결과를 알고 있기에 승주는 다가올 불행을 막으려 한다.
어쩌다 학생 같은 게 되어서
  • 저자 : 진선여자중학교 자율동아리 새벽담
  • 출 판 사 : 자이언트북스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8472
  • 청구기호 : 818 진54ㅇ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자이언트북스가 2026년 새로 진행하는 청소년 창작 기록 프로젝트의 첫 책 미래의 창작자들의 첫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새로운 방법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아우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는 자이언트북스가 미래의 창작자들의 첫 이야기를 쓰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금 문학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도 처음 글을 쓰는 순간이 있었다. 보통 글꼴을 갖추고 마음의 소리를 글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청소년 시절. 미래의 창작가들의 첫걸음을 먼저 기록해보기로 했습니다. 첫 문장을 먼저 보여주고 그래서 그 다음 걸음을 내딛기 조금 더 쉬울 수 있도록. 아직 여물지 않은 글이지만 미래의 창작자들이 굽히지 않고 자신만의 글을 써갈 수 있는 그 한 발자국이 되도록 앞으로 자이언트북스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 저자 : 곽민수
  • 출 판 사 : 영진닷컴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8634
  • 청구기호 : 931.1 곽38ㄱ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아득히 먼 과거의 기록이 지금 우리에게 건네는 명료한 대답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는 EBS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고대문명(이집트)〉 편을 한 권으로 엮어낸 책이다. 저자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대사를 특유의 명쾌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해독하며, 고대문명이 현대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를 길어 올린다. ‘나일강의 범람’이라는 대자연의 질서에 지혜롭게 적응하며 문명을 일군 이집트인들의 생존 전략과 그들이 꿈꿨던 사후 세계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가 마주한 고민과 삶의 유한함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돕는다. '이집트인'이라는 정체성을 완성한 공간에 대한 지독한 애정부터, 행정 시스템의 실질적 주역이자 문명의 기록자인 서기관들의 세계, 그리고 신분과 미의식을 드러내는 언어였던 '의식주'문화까지 차례로 훑어보며, 베일에 싸여있던 고대문명의 실체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들려준다. 여기에 고고학 사상 최대의 성과인 투탕카멘의 무덤이 갖는 진정한 의미와 2025년 개관한 '대이집트 박물관'이 던지는 ‘문화재 반환’이라는 현대적 화두까지 더해져, 과거와 현재를 잇는 완벽한 인문학적 가이드를 완성했다. ‘아득히 먼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이집트 역사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우리 삶의 지평을 넓혀주는 지적 도구가 된다. 철저히 고고학적 근거에 기반하면서도 대중의 눈높이를 잃지 않은 이 책은, 독자들을 신비로운 피라미드 안으로 안내하는 동시에 인류 문명의 뿌리를 만져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궁금하면 과학이야
  • 저자 : 김현정^김현진^김희^문수복^석차옥
  • 출 판 사 : 북스힐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8506
  • 청구기호 : 404 궁17ㅂ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일곱 빛깔 과학자 이야기 가장 중요한 건 질문이야! 과학은 멀리 있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왜?”라고 묻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됩니다. 『궁금하면 과학이야!』는 자신만의 질문을 놓지 않았던 일곱 소녀가 과학자로의 길을 어떻게 걸어 왔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리학, 생물통계학, 의생명과학, 전산학, 항공우주공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과학자들이 정답을 찾는 기술이나 성공 공식 대신, 자신을 움직여 온 질문과 실패와 좌절의 순간들,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가치에 대해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법 대신, 불확실함 속에서도 질문을 이어가는 태도, 완벽하지 않아도 길을 만들어 가는 용기, 그리고 무엇이 정말 가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법을 전합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질문을 잃어버린 모든 이에게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세요. 그 질문이 당신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
  • 저자 : 장홍제
  • 출 판 사 : 휴머니스트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8497
  • 청구기호 : 430 장95ㄷ
  • 자료실 : 종합자료실
국내 최초 10만 화학 유튜버 장홍제 교수와 함께하는 짜릿한 지식의 해방을 향한 카운트다운! 5, 4, 3, 2, 1, BOOM!!! ★★★ 특유의 마성이 느껴지는 화학자. 내가 보지 못한 부분까지 한발 더 들여다봤다! - 채승병(KAIST 물리학 박사, KFN TV 〈역전다방〉 출연) 우주 산업 ‘1조 달러’ 시대, 2025년 11월 대한민국도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시키며 세계 7대 우주강국에 진입했다. 이 거대한 도약의 중심에는 ‘물질’로 이론을 증명해낸 화학이 있었다. 우주로 나아가는 힘의 이론이 물리학이라면, 힘의 구현은 화학이다. 제아무리 위대한 이론도 인간이 살아가는 우주에서 현실이 되려면 물질로 구현되어야 한다. 세계가 정교한 에너지의 시대를 통과하며 지구라는 요람을 벗어나려 애쓰고 있는 지금, 화학자로서의 자신의 존재 가치를 ‘폭발’이라 정의하는 국내 최초 10만 화학 유튜버 장홍제 교수가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와 함께 돌아왔다. 로켓의 발사는 인류가 고안한 가장 거대하고 정교한 ‘연쇄 폭발’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폭발’이라는 단어는 오로지 터지는 순간의 파괴적인 모습과 터진 이후 남은 잔해와 폐허로 부정적인 인상을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폭발은 인류가 단위 면적당 가장 밀도 높은 에너지를 통제하기 위해 벌이는 고도의 지적 사투의 과정이다. 이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 책은 통제력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화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과학을 즐기는 어른들을 위한 깊이 있는 안내서, ‘어른의 과학 취향’ 시리즈 1권 《들뜨는 밤엔 화학을 마신다》에 이어 더 강렬하고 화려하게 돌아온 취향 과학서 2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하드코어 화학자 장홍제가 들려주는 폭발의 진화와 화학의 본질! 지금부터 답답한 일상을 깨뜨리는 강렬한 화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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