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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 분류 : 아동
  • 저자 : 나현정
  • 출 판 사 : 길벗어린이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J0000061201
  • 청구기호 : 유 813.8-나94ㄴ
  • 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나는 감자가 단단해서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감자가 있어.” “우리의 오늘은 충분히 빛났어. 내일도 그럴 거야.” 시인 달팽이와 철학자 오리, 농부 두더지가 건네는 작고 다정한 위로 화창한 어느 날, 두더지와 오리, 그리고 달팽이가 함께 소풍을 즐기고 있었어요. “만약에 만약에, 내가 오리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오리의 엉뚱한 질문을 시작으로, 세 친구는 저마다 아껴 둔 마음속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해요. 세 친구는 서로 사랑하지만 좋아하는 것도, 표현하는 법도 매우 달라요. 땅속에서 갓 캔 단단한 감자를 좋아하는 두더지는 사실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남모를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고,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오리는 낯선 상황 앞에서 늘 두려운 마음이 앞서지요. 시를 좋아하는 달팽이는 너무 느린 자신의 속도가 친구들에게 폐가 될까 봐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울적했어요. 하지만 세 친구는 서로의 다른 점을 탓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따스하게 보듬어 줍니다. 가끔 계획이 어긋나도 괜찮다고, 조금 더 용기를 내 세상으로 나아가도 좋다고, 저마다의 속도가 있으니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아무 문제 없다고 말이죠.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인 《내일도 그럴 거야》는 그래픽 노블 형식의 그림책으로,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외로움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집니다.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나현정이 아크릴 잉크 수채화로 그려 낸 포근한 세계는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을 만나, 독자의 마음속에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합니다. 오늘 하루를 성실히 보낸 당신에게,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한 모두에게 이 다정한 책, 《내일도 그럴 거야》를 건넵니다!
리플레이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 분류 : 아동
  • 저자 : 이윤정
  • 출 판 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J0000061162
  • 청구기호 : 초 808.91-보297ㅁ-103
  • 자료실 : 어린이 자료실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공이 그려 내는 아름다운 포물선만큼 소중한 한 순간. 두 아이는 주고받는 공만큼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_심사평 필요한 건 작은 공 하나, 친구 한 명 “쫄지 말고, 하던 대로 해!”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리플레이』가 출간되었다. “야구와 캐치볼, 그 미세한 차이를 파고드는 승부수를 던졌다.” “우리의 한 시절을 예리하게 파고들었다.”(김남중)는 평을 받으며 최종심에 오른 이 작품을 두고 심사위원들은 경쟁이 아닌 소통으로, 스포츠 동화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작품의 탄생을 예감했다. “운동을 통해 얻는 즐거움, 정직하게 몸을 움직이며 고통을 극복하는 건강함,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어린이의 회복력을 담아냈다.”는 찬사와 함께 수상작으로 결정된 『리플레이』는 어린이의 감정과 심리를 공들여 그려 내는 믿음직한 작가로 부상할 이윤정 작가의 첫 장편동화이다. 경기 중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후 야구를 포기한 권해람, 소중한 이들과 멀어진 후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보내는 황희영. 각자의 삶에서 제자리걸음도 아닌, 뒷걸음질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두 아이가 우연히 같이 캐치볼을 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낸다. 불투명한 내일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오늘의 어린이를 세밀하게 그렸으며, 저마다 다른 이유로 억눌려 있던 두 아이가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하고 싶은 공부 (최재천과 함께하는 어린이 성장 동화)
  • 분류 : 아동
  • 저자 : 박현숙
  • 출 판 사 : 김영사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OJ0000100790
  • 청구기호 : 초 813.8-최73ㅎ
  • 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최재천의 공부》 마침내 어린이 성장 동화로 돌아오다! ‘신나게 놀자 공원’ 안 작은 연구소, 그곳에 있는 소장님을 만나면 힘든 공부가 재미있어질 수 있을까? ‘신나게 놀자 공원’ 안 숲으로 이어진 길에 있는 작은 연구소. 열두 살 주인공 오정우는 빵 굽고 벌레 연구하는 소장님을 만나며 공부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고 알아간다. 건축 유튜버가 되고 싶은 초등학교 5학년생 정우, ‘너는 그것도 몰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건이, 한때 울보였지만 인기 있는 아이가 된 소리, 공부를 잘하지만 의대는 가기 싫은 정우의 형 수우, 수우가 의대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엄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공부’라는 주제 아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우리는 공부의 이유와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국제바칼로레아 시험 출제 도서이자 독자, 서점, 출판인이 꼽은 스테디셀러 《최재천의 공부》를 바탕으로 한 창작동화 《하고 싶은 공부》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힘든 공부를 왜 해야 할까? 어린이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답을 주는 어른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점수에 울고 웃는 공부가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부의 과정을 그리며, ‘공부란 무엇인가’부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까지 곰곰 숙론하도록 이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내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준다.
섀클턴 달 기지를 짓다
  • 분류 : 아동
  • 저자 : 마르코 T. 브라멘
  • 출 판 사 : 북극곰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OJ0000059666
  • 청구기호 : 초 443.3-브292ㅅ
  • 자료실 : 어린이 자료실
꼬마 우주 비행사와 함께 떠나는 달 여행 꼬마 우주 비행사 구스타브는 달 여행을 떠납니다. 오리온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발사되고, 사흘 간의 고요한 우주여행 끝에 드디어 달에 도착합니다. 이 꼬마 우주 비행사의 임무는 무엇일까요? 바로 달의 남극에 자리한 섀클턴 분화구 근처에 달 기지를 짓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그림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달 여행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혹시 아르테미스 계획을 아십니까? 현재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서 추진 중인 달 탐사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 1호 발사가 이미 성공했고, 2025년 2호 발사, 2026년 3호 발사를 준비 중입니다. 이 그림책은 아르테미스 3호 발사 계획을 바탕으로 생생한 우주여행과 달 기지 건설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 그림책에 담긴 내용 그대로 달 여행을 하고 달 기지를 짓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50여 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착륙할 아르테미스 계획이 실현되는 과정을 오롯이 담은 우주과학 그림책입니다.
누구의 잘못일까? 1: 인간 VS 동물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 분류 : 아동
  • 저자 : 곽영미
  • 출 판 사 : 미래엔아이세움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J0000061245
  • 청구기호 : 초 304-곽64ㄴ-1
  • 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인간과 동물이 법정에서 만나 세상에 없는 재판을 시작합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전염병을 옮긴 모기, 정전을 일으킨 까치, 몰려다니며 마을 사람들을 겁준 들개, 밤낮없이 시끄럽게 운 참매미, 수많은 죄를 저지른 인간까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법정에 선 동물들! 동물에게 피해를 입은 인간과 인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동물이 벌이는 치열한 법정 공방이 펼쳐진다. 그동안 세상에 없었던 아주 특별한 재판으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 질문을 던지고 생각의 틀을 깨 보자.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시리즈는 재미있는 재판 이야기로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쥐들 G들 (제7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
  • 분류 : 아동
  • 저자 : 강담마
  • 출 판 사 : 밝은미래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OJ0000100794
  • 청구기호 : 초 813.8-강22ㅈ
  • 자료실 : 어린이 자료실
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노란딸기숲으로 탈출하려는 햇살바람쥐와 햇살바람쥐를 잡아 멸종시키려는 로봇 쥐. 그리고 특별한 쥐와의 우정! “생명의 소중함,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 등 여러 주제를 엮어 놓았는데도 서사가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 심사평 중에서 소파 방정환의 작품과 정신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7회를 맞이했다. 이번 7회 대상은 『시골 쥐의 서울 구경』을 모티프로 해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우리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수상작이 되었다. 대상작 『쥐들 G들』은 인간 중심적 사고의 위험과 생명의 소중함, 종을 넘어선 우정, 인공 지능의 자아 찾기, 진짜와 가짜의 경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서사가 장점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치명적인 병을 옮긴다고 하여 햇살바람쥐를 거의 멸종시킨 인간들은, 마지막 숨어 사는 햇살바람쥐까지 로봇 쥐를 이용해 없애려고 한다. 로봇 쥐 중에서 가장 뛰어난 로봇 쥐 지지도 햇살바람쥐를 잡기 위해 투입된다. 자신을 햇살바람쥐라고 믿는 로봇 쥐 지지는 다른 로봇 쥐와 달리 보니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지지 때문에 보니와 다른 햇살바람쥐들 모두가 잡히고 만다. 인간들과 로봇 쥐들의 추격 속에서 보니와 마지막 햇살바람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노란딸기숲에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 심사위원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서,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했으며, 인간에게 해롭다고 해서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고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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