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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숲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 저자 : 한영식
  • 출 판 사 : 다섯수레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초등 495.2-한64ㅇ
여름 숲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숲속으로 떠난 해솔이와 아빠의 푸릇푸릇한 여정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자연현상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보는 자연그림책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8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숲속에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여름밤 숲속은 어떤 풍경일까? 《여름 숲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는 반딧불이를 찾기 위해 아빠와 함께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 아이의 특별한 여름을 담은 이야기다. 반딧불이를 중심으로 숲속의 다양한 생물들과 그들의 조화로운 삶이 담겨 있어 고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발걸음마다 새로운 배움의 현장이 되는 자연 속으로 아이들을 이끄는 세밀화 그림책이다.
강물과 나는
  • 저자 : 나태주
  • 출 판 사 : 이야기꽃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초등 811.8-나883ㄱ
강물과 나는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야기꽃의 노래와 함께하는 그림책 - ‘노래와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하나입니다.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쓴 시를 듀오 솔솔이 노래로 만들고, 작가 문도연이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시가 노래가 되고, 노래가 그림책이 되는 아름다운 이어짐, 시인과 음악가와 그림책 작가 모두가 같은 마음이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그리고 강물과 친구가 되는 마음 말입니다. 그 마음으로 쓴 시의 행간에 담긴 순정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불러내 그림으로 옮겼습니다. 동심만큼이나 순한 가락과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이 그림책을 넘기다 보면, 어느덧 맑은 날 강가에 나가 흐르는 물에 발을 적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뒤표지에 인쇄된 큐알코드를 통해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여름 이야기 씨앗,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도서,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 저자 : 박소명
  • 출 판 사 : 하늘우물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이야기 810-박55ㄷ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인 치로의 여름 이야기가 펼쳐져요. 친구인 뿌요, 어쩌쥐, 참새와 함께 바다로 가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지요. 다람쥐 치로는 여름이 되어 매미가 시끄럽게 울자 짜증이 났어요. 하지만 7년 만에 밖으로 나온 매미라는 뿌요의 설명을 듣고 이해했지요. 그리고 놀러 온 참새에게 시원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 이야기를 듣고는 더위를 피해 바다에 가고 싶어졌어요. 뿌요와 치로는 어쩌쥐를 찾아가 바다에 가는 방법을 물어보았어요. 어쩌쥐가 구름봉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 가서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바다에 너무나 가고 싶은 치로는 친구들을 데리고 차가 달리는 도로를 건너려고 시도해 봤지만, 실패했어요. 차들이 쌩쌩 달려서 아주 무섭고 위험했거든요. 치로와 친구들은 바다에 가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어요. 그러다 도로를 지나는 많은 차를 보고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에 옮겼어요. 드디어 치로와 뿌요, 어쩌쥐, 참새는 바다에 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고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더위를 식혔답니다. 과연 치로와 친구들은 바다에 어떻게 갔을지 궁금하죠? 이 책을 읽으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처음 바다를 봤을 때의 기분을 떠올리면 치로와 친구들이 얼마나 기뻤을지 알 수 있겠지요? 아직 안 가본 친구들도 있다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다에 꼭 가보고 싶을 거예요.
돌랑돌랑 여름 (국지승 그림책)
  • 저자 : 국지승
  • 출 판 사 : 달달북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이야기 810-국78ㄷ
돌랑돌랑 설레는 어느 여름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난 여행 일상을 벗어난 가족의 이야기 각자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집 밖의 이야기를 집으로 가져와 가족에게 전하기 바빴던 어느 가족이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엄마 아빠와 남쪽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아이의 마음은 돌랑돌랑(*제주어로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소리) 설렙니다. 가방 세 개, 모자 세 개, 칫솔 세 개. 아이는 세고 또 세어 봅니다. 짐을 챙기는 순간부터 벌써 셋이 함께라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더 돌랑돌랑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집을 멀리 떠나왔지만 엄마는 여전히 사진 찍기 바쁘고 아빠는 여전히 지도를 보며 여행 일정을 챙기기 바쁩니다. 하지만 아이는 셋이 함께하는 지금이 좋고 낯설게 느껴지는 먼 바다 소금 냄새까지 돌랑돌랑 설레는 기분이 들어 마냥 좋기만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지내는 낯선 집이 조금도 낯설지 않습니다. 한 지붕 아래 셋이 함께인 것만으로 좋아서 무조건 마음에 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족은 숲으로 갑니다. 숲에 이르러서야 엄마와 아빠는 서로의 등에 기대어 쉽니다. 서로의 취향에 맞는 국수를 나누고 서로를 바라봅니다. 바람에 셋의 모자가 날아가는 소동을 겪고 서야, 가족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별이 반짝반짝 빛나며 밤이 깊어지는 동안에 가족의 시간도 깊어졌을까요? 그리고 가족은 바다로 갑니다. 바다는 다정하고 엄마와 아빠와 함께한 시간도 참 다정합니다. 아이는 참 행복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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