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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20개 (page : 1/4)

뇌물의 역사 (세상을 움직이는 은밀하고도 거대한 힘)
  • 저자 : 임용한^김인호^노혜경
  • 출 판 사 : 이야기가있는집
  • 출판년도 : 2015년
  • 청구기호 : 364.215-임66ㄴ
지금 이 순간에도 뇌물은 진화한다! ‘국제투명기구’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 사회의 4명 중 1명꼴이 뇌물과 관계되어 있다고 한다. 뇌물이라고 하면 거대한 돈이 오고갈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1960년대 한 공무원은 어떤 기업체에서 얻어먹은 냉면 한 그릇에 부패 공무원이라는 낙인이 찍히기도 했다. 이처럼 뇌물과 선물의 경계는 애매하다. 가장 명확할 것 같으면서도 가장 모호한 범죄, 그것이 바로 뇌물이다. 『뇌물의 역사』는 때로는 소소하게, 때로는 거대하게 인류의 운명을 주무른 뇌물의 실체를 파헤친다. 왜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뇌물이 사라지지 않는지, 뇌물이 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뇌물이 얼마나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지, 사회나 국가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우리 미술 이야기 1 (미완의 시작 - 선사, 삼국, 통일신라)
  • 저자 : 최경원
  • 출 판 사 : 더블북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609.11-최14ㅇ-1
디자인 인문학 관점에서 우리 미술을 재해석한 국내 최초의 책!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우리 미술 이야기〉 시리즈(전 5권)는 대중에게 우리 미술과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자 디자인 인문학자 최경원이 10여 년간 기획하고 집필한 역작이다. 우리는 수년간 학교에 다니면서 미술을 배웠지만, 막상 우리 미술을 제대로 보지도 설명하지도 못하고 있다. 미술을 소개하는 책도 대부분 서양 미술 중심으로 ‘우리 미술’이 얼마나 눈부셨고, 세계에서 인정을 받았고, 얼마나 현재에도 통할 디자인이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 미술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유물을 디자인 인문학 관점에서 당대의 실용성과 사회적 심미성, 유행, 보편적 조형성 등을 분석하고 재해석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저자가 수십 년간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를 발로 뛰면서 직접 작업한 수천 컷의 유물 사진과 그림 등을 충분히 실어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미완의 시작, 구석기 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우리 미술 이야기1 : 미완의 시작-선사, 삼국, 통일신라』는 선사 시대, 삼한 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시대의 미술을 명쾌하고 재밌게 설명했다. 책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의 대표적인 유물을 디자인적, 과학적, 현대적인 관점에서 당대의 중국, 일본, 세계의 유물들과 비교해 우리 미술의 높은 완성도를 디테일하게 설명했다. 특히 삼한 시대의 토기에서 오늘날에 유행하는 추상성, 미니멀리즘, 모더니즘적 조형성이 구현되는 것으로 보아 삼한 사회의 지적, 문화적 축적이 상당했을 거라고 본다. 삼국 시대의 유물은 본격적으로 시대의 흐름을 담은 디자인과 양식적 경향의 일관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삼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역사적 기록이 적은 가야국은 대외적으로 교류가 활발했을 거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통일신라의 정교한 기술력과 럭셔리한 디자인은 현대의 대가들 작품과 견주어 볼 때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관리법)
  • 저자 : 박한평
  • 출 판 사 : 딥앤와이드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181.7-박91ㄱ
“감정적인 사람은 항상 후회를 한다.” 평온한 기분을 유지시켜주는 쉬운 멘탈관리법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달렸던 것이 일종의 예민함을 만든 것이다. 평온한 일상에 약간의 불순물만 생겨도 표정을 찡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을 하며 아무것도 아닌 것에 짜증을 내고 행복을 느끼는 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일이다. 다양한 가면을 낀 채로 살다보면 가끔은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지 조차 모를 때도 있고 그런 자신이 못나보며 자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에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유유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만들어주는 쉬운 기분관리법이 담겨있다. 우리가 왜 나의 기분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하면 요동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지, 또 어떠한 방법으로 우울감을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감정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아주 시원한 통쾌함과 교훈을 선사해줄 것이다. 박한평 작가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오랫동안 정리하지 않은 냉장고를 청소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케케묵은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깨끗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길 바란다.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모니시 파브라이, 닉 슬립, 리 루 거인들의 투자 수업)
  • 저자 : 타민더마켓
  • 출 판 사 : 황금부엉이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327.856-타39ㅌ
★★누적 수익률 6,100,000%의 워런 버핏부터★★ ★★운용 자산 700배를 성장 시킨 피터 린치까지★★ 압도적인 수익률로 직결되는 대가들의 ‘판단’을 훔쳐라! 방황은 끝났다. 6명의 전설이 증명한 반드시 승리하는 투자 메커니즘 롤을 잘하고 싶다면 페이커를, 축구를 잘하고 싶다면 손흥민을 연구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는 왜 검증되지 않은 유튜버의 목소리와 자극적인 뉴스 헤드라인에 내 돈을 맡기는가. 상승장에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면, 투자의 정점에 선 거인들의 사고방식을 훔쳐서 자신의 판단 기준으로 체득해야 한다. 주식 시장의 G.O.A.T 6인-워런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모니시 파브라이, 닉 슬립, 리 루. 살던 시대도, 투자 대상도, 스타일도 달랐던 이들이 반세기 가까운 시장의 변동성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했다. 그들은 모두 어떤 종목을 살지에 집착하지 않고 분명한 ‘판단의 기준’으로 투자했다는 점이다.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은 여섯 명의 거인이 지켜온 판단의 구조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책이다. 어떤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투자 기준’을 세우는 가장 완벽한 실전서다. 이 책은 투자 거인들의 사고 과정을 분해해, 개인 투자자가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투자 판단 구조를 제시한다. 여섯 명의 사고 모델은 상승할 종목을 가려내는 눈, 변동성을 견디는 멘탈,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으로 이어진다. 독자를 안개처럼 흐릿한 시장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투자 궤도로 이끈다. 상승장과 하락장을 가리지 않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힘은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거인의 어깨 위에서 정립된 이 판단의 기준이야말로, 자산을 지키고 폭발적으로 불리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다. 이 책은 그 기준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한 번은 불러보았다 (짱깨부터 똥남아까지, 근현대 한국인의 인종차별과 멸칭의 역사)
  • 저자 : 정회옥
  • 출 판 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342.3-정96ㅎ
“없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는 것” 인권의 마지막 사각지대를 밝히는 ‘인종감수성’의 시도 과거의 일만도 아니고, 소수의 일탈만도 아닌 바로 지금, 우리 곁의 인종주의 문제를 마주하다 ‘흑형’, ‘짱깨’, ‘튀기’, ‘똥남아’, 개슬람’… 이 ‘보통’의 말들을 실마리 삼아, 어느새 인종주의자가 되어버린 ‘선량한‘ 한국인의 모습을 비추는 책. 개화기부터 K의 시대까지 150년의 근현대사를 지나며 오래도록 축적된 혐오와 차별의 증거로서, 누구나 한 번은 불러보았을, 또 들어보았을 수많은 멸칭의 행간을 살핀다. ‘흑형’은 친근함의 표현일까? 어째서 백인 혼혈은 예능에, 동남아시아인 혼혈은 다큐에 나올까? 한국은 왜 ‘차이나타운이 없는 국가’로 불릴까? ‘K-콘텐츠’에 외국인의 리액션을 기대하는 심리는 무엇일까? 환대를 미덕으로 여기고 정이 많다고 자부하는 우리에게 실은 ‘인종주의자’의 모습이 있다고 밝히는 책. ‘소수자 정치론’을 연구해온 저자 정회옥(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개화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기, 경제성장기, 세계화 시대, K의 시대 등 근현대사의 주요 분기를 거치며 한국만의 ‘특별한’ 인종주의가 만들어져 왔음을 밝힌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인종주의는 없다. 그렇다면 ‘인종주의 청정국’이라는 말일까. 실상은 그 반대다. 우리나라는 차별금지법 등 인종주의에 대한 법적 정의, 행위별 처벌 규정 등이 존재하지 않고, 당연히 관련된 공식 통계도 없다. 가령 누군가를 인종을 근거로 차별해도 ‘인종차별’이 아닌 단순한 ‘모욕’으로 인정될 뿐이다. ‘인종차별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집단 최면을 깨뜨리기 위해, 저자는 그 뿌리 깊은 역사를 파헤친다. 《독립신문》 같은 근대 초기의 신문부터 박정희, 김영삼 등의 대통령 훈화 말씀 그리고 최근의 유튜브 국뽕 채널까지 다양한 문헌과 매체, 인터뷰와 통계를 분석해, ‘한국식 인종주의’의 형성 과정을 추적한 것. 이 땅에서 인종주의는 식민주의, 민족주의, 순혈주의, 반공주의, 발전주의, 우월주의 등 시대별 지배 담론과 얽히고설키며 끈질기게 생명을 연장해 왔다. ‘흑형’, ‘짱깨’, ‘튀기’, ‘똥남아’, ‘개슬람’ 등 우리 모두가 한 번은 불러보았을, 또 들어보았을 수많은 멸칭이 탄생한 배경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만여 명의 외국인이 산다. 사실상 외국인으로 취급되는 결혼 이주자, 다문화 가족의 자녀 등을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날 것이다. 빠른 인구 감소, 노동자의 국제적 이동 등으로 우리는 그들과 더 자주, 더 깊이 만날 수밖에 없다. 오늘날 ‘다양성’은 거부할 수 없는 삶의 조건이고, 인종주의는 넘어야 할 벽이다. 벽을 넘으려면 우선 똑바로 마주 보아야 한다. 한국식 인종주의의 연원을 파헤친 이 책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기후의 과학 (지구 온난화를 넘어설 기후 물리학의 정석)
  • 저자 : 마나베 슈쿠로^앤서니 브로콜리
  • 출 판 사 : 사이언스북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453.9-마211ㄱ김
기후 변화 연구 최초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의 단 하나뿐인 기후 모형 해설서! 산업 혁명 이후에 대기의 구성과 지구의 기후가 변했으며, 그 주된 원인이 인간의 활동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산업화 이전에 비해 40% 이상 증가했는데, 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해 화석 연료를 태웠기 때문이다.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는 1,000년 동안 비교적 안정되게 유지되어 왔지만, 산업화 이전에 비해 이미 약 1℃가 증가했다. 에너지 생산 활동에 커다란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러한 변화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지구 평균 기온은 21세기 내에 2~3℃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육지의 온난화가 해양보다 상당히 더 커지고, 북극의 온난화가 열대보다 상당히 더 커질 것이다. -본문에서 지구 평균 온도 상승, 극한 기후 현상의 증가, 불분명한 계절의 변화 등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이 한 해 한 해 커지고 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5차 평가 보고서」는 “20세기 중반 이후에 관측된 온난화의 지배적인 원인은 인간의 영향이었을 가능성이 극단적으로 크다.”라고 언급하며 지구 기후의 변화가 산업 혁명 이후 인류의 활동에서 비롯된 것임을 공언했다. 수십 년간 이어진 지구 온난화에 대해 편향되고 잘못된 오해들이 과학적 근거를 통해 분명한 인간의 책임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러한 인간 활동과 지구 기후 변화의 관계성을 물리학적 모형 연구를 통해 입증한 사람이 있다. 바로 “지구 기후의 물리적 모델링, 변동성 정량화와 지구 온난화를 신뢰성 있게 예측한 공헌”으로 20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마나베 슈쿠로(真鍋淑郎, Syukuro Manabe)가 그 주인공이다. ㈜사이언스북스의 신간 『기후의 과학: 지구 온난화를 넘어설 기후 물리학의 정석(Beyond Global Warming)』은 기후 변화 분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인 마나베 슈쿠로의 60여 년에 걸친 기후 과학 연구의 유일무이한 결정체이자, 지구 온난화 시대에 인류가 참고해야 할 가장 과학적인 연구를 정리한 기후 모형 해설서이다. 어린 시절 “태풍이 오지 않는다면 일본의 강수량이 줄어들 것이다.”라는 관찰을 남기기도 했던 마나베 슈쿠로는 날씨와 기상 현상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도쿄 대학교에서 기상학을 전공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취득 후 1950년대 말 전후 일본의 상황 속에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던 마나베 슈쿠로는 훗날 미국 국립 해양 대기청(NOAA) 산하 지구 물리학 유체 역학 연구소(GFDL)의 창립 소장이 되는 조지프 스마고린스키(Joseph Smagorinsky)의 요청을 받아 미국 기상청 대순환 연구부에 합류한다. 이 결정은 나중에 기후 변화 예측의 필수품이 될 기후 모형 개발의 청사진이 된다. 마나베 슈쿠로는 기후 모형 연구를 통해 수증기, 이산화탄소, 오존 등의 온실 기체가 지구 대기의 열 구조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대기 대순환 모형의 초석을 닦았다. 1960년대 후반에는 리처드 웨더럴드(Richard T. Wetherald)와 수증기의 양의 되먹임 효과에 집중해 1차원 복사-대류 모형을 개발했다. 이 모형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변화함에 따라 지표면과 대류권에서는 온도가 증가하지만, 성층권에서는 온도가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포괄적인 대기 대순환 모형 개발로 이어졌는데, 커크 브라이언(Kirk Bryan)과는 해양-대기 결합 모형을 개발해 기후 변화에서 해양의 역할을 분석하기도 했다. 이 분석은 대기의 대순환과 해양의 난류, 대류, 대규모 순환을 명시적으로 통합한 최초의 모형이 되어 기후 시뮬레이션의 뼈대가 되었다. 이들의 연구는 NOAA 설립 이후 첫 200년 동안 발생한 10대 혁신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후 마나베 슈쿠로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연구 생활을 이어 가며 미국 시민권을 취득,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자신의 연구 그룹을 이끌며 대기 중 변화하는 온실 기체의 농도에 대한 기후의 반응을 해양-대기 모형을 이용해 시뮬레이션한 중요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현재 마나베 슈쿠로는 미국 국립 과학원(NAS)와 미국 기상학회(AMS), 미국 지구 물리학 연합(AGU)의 회원이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대기 및 해양 과학 프로그램의 수석 기상학자로 활동하며 컴퓨터를 활용한 지구 온난화 시뮬레이션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외에도 장기적인 기후 변화와 모형화 분야 연구를 진행한 노고를 인정받아 1998년 밀루틴 밀란코비치 메달, 2015년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2018년 크래퍼드 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출간된 『기후의 과학: 지구 온난화를 넘어설 기후 물리학의 정석』에는 6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마나베 슈쿠로가 직접 참여한 연구와 그의 사고에 영향을 준 기후 과학의 역사가 모두 담겨 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저자의 유일한 대중서로도 알려진 이 책의 저술에는 럿거스 대학교의 대기 과학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앤서니 브로콜리(Anthony J. Broccoli)가 공저자로 참여해 내용을 보완했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기후가 과거에 왜, 어떻게 변화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알려줄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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