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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20개 (page : 1/4)

정직한 조직
  • 저자 : 론 카루치
  • 출 판 사 : 센시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325.2-카237ㅈ이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조직의 유일한 조건! 한때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었으나 1996년 유해물질 방류 사건으로 줄소송에 휘말려 8,900억 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지불한 듀폰. 포춘지의 극찬을 받고서 불과 2년 후, 수천 건의 사기성 고객 계좌를 개설하여 2,5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금융서비스 기업 웰스파고. 사람이 모인 조직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왜 똑똑하고 좋은 의도를 가진 개인들이 모인 집단이, 그리 쉽게 자기 자신과 직원, 주주에게 거짓말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파괴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걸까? 그들은 왜 정직하지 못했을까? 《정직한 조직》은 어떤 조직이든 윤리적, 사회적 가치를 충족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바로 ‘정직의 문화’가 조직에 뿌리내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15년 이상의 연구 기간, 3,200건 이상의 인터뷰, 수백 건의 기업 사례와 논문을 토대로 정직한 조직을 만드는 3가지 조건과 리더가 실행해야 할 4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기업, 정부, 비영리 조직 등 다양한 조직의 생생한 사례를 담았으며 뇌과학, 행동과학, 심리학 분야의 폭넓은 연구를 토대로 삼는다. 출간 즉시 블룸버그, 뉴욕 빅북 어워드 등을 통해 최고의 경영서로 선정되었으며, 다니엘 핑크, 마셜 골드스미스, 조너선 하이트 등 세계적 경영 리더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책이다. 《정직한 조직》의 저자는 30년간 25개국이 넘는 국가의 기업과 정부 단체, 비영리 조직에 조직 문화와 경영 전략을 자문해온 네이발렌트 그룹의 설립자 론 카루치이다. 그의 고객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존슨앤존스 같은 포천 100대 기업과 미국 특허청, CIA 등의 정부 조직, 시티은행, 도이체방크 등의 다국적 은행 및 비영리 단체, 국가 원수까지 다양하다. 저자가 말하는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조직에 필요한 세 가지 힘을 온전히 갖추었을 때 비로소 발휘되는 강력한 역량으로서, 그 성과는 구체적인 수치로 측정된다. 예를 들어 ‘목적이 주도하는 조직’을 이루었을 때 그 조직의 생산성은 직원 한 명당 연평균 9,000달러 상승하며, 퇴사 확률은 69퍼센트 하락하고, 업무 만족도는 51퍼센트 상승한다. 저자는 ‘정직은 근육’이라고 강조한다. 능숙해지려면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정직한 조직을 실현하고자 할 때는, 운동 후 근육통이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목적을 방해하는 통증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조직 내에서 정직을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것을 조직의 문화로 녹여내기 위한 실행 원칙은 무엇인지를 밝혀냄으로써 정직의 근육을 강화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정직한 조직》은 모든 조직이 더 건강해지고, 더 높은 성과를 내고, 직원들이 더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바로 조직 내에서 사람들이 정직을 기꺼이 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선택의 로드맵을 이 책에서 발견하라.
한정된 팔레트로 그리는 수채화
  • 저자 : Soan, Hazel
  • 출 판 사 : 뮤진트리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652.52-손93ㅎ황
화가이자 미술 교육가인 헤이즐 손이 전하는 최소한의 색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그리는 법 적은 수의 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많은 색을 사용할 때보다 어째서 색채가 더 풍부해 보일까? 게다가 ‘적은 수’의 색이란 몇 개의 색을 말하는 걸까? 이 책에서 말하는 ‘한정된 팔레트’란 수채화를 그릴 때 될 수 있는 한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채색을 구현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더 나은 그림을 위해 불필요한 색을 배제하는 것이다. 저자는 기본색인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세 가지만의 혼합으로 다른 온갖 색을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3색으로 구상하기’라는 이 방침은 어떤 주제와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색을 선택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한정된 팔레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째서 효과적인지 또는 특히 수채화에서 왜 그렇게 유용한지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는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구성은 두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 장에서는 색의 특성에 관해 다루고 두 번째 장에서는 각각의 그림과 관련지어 필요한 색을 만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150여 개의 멋진 그림과 매우 유용한 설명이 곁들여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한정된 팔레트가 “적을수록 풍부하다”의 미학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흥미진진한 열쇠라는 저자의 철학에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저자 : 황윤
  • 출 판 사 : 책읽는고양이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911.05-황67ㅇ
전성기 경복궁을 복원한 최초의 단행본 조선 전기 · 임란 이후 폐허기 · 고종 재건기의 경복궁을 입체적으로 살피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은 임진왜란으로 270여 년간 폐허가 되기 전, 조선 최고 전성기의 경복궁으로 떠나는 고고학 여행으로, 그간 충분치 않은 자료로 인해 그 누구도 깊게 다루지 못했던 조선 전기의 경복궁을 다양한 사료와 탄탄한 고증을 통해 치밀하게 복원시킨 최초의 단행본이다. 각종 문헌, 회화를 비롯한 예술품, 최근 발굴된 유적·유물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근거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비교 분석하는 고고학적 쾌감 속에 조선 시대를 통틀어 경복궁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총체적으로 짚어주는 역작이다. 경복궁은 국내 역사 문화 유적지 중 관람객 1위인 명실공히 서울의 얼굴이자 500년 조선을 대표하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 문화적 측면에서는 창덕궁에 비해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아 아쉬움과 함께 왜 그런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상이기도 하다. 경복궁은 과연 어떤 이야기와 고고학적 즐거움을 품고 있을지 황윤 작가 특유의 호기심과 색다른 스토리텔링으로 반가운 경복궁 이야기를 만난다.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 저자 : 수정빛
  • 출 판 사 : 부크럼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14.7-수73ㄴ
무너질 듯 흔들리던 날에도, 마음이 텅 빈 듯 느껴질 때도 늘 같은 자리에서 당신을 위로할 모든 다정의 말 “세상에는 다정함을 하찮게 대하는 사람보다 다정한 말과 친절, 그리고 작은 희생에 미안함을 느끼고, 감사함으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더 귀하다.” 누구에게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그렇게 남은 파편은 때로는 마음을 흔드는 상처가 되고, 또 어떤 순간에는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우리를 살린다. 『서른의 규칙』,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이제 곧 행운이 너를 찾아갈 거야』에 이어 출간된 수정빛 작가의 네 번째 에세이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은 그 흔적의 결을 따라가, 상처와 위로가 공존하는 기억의 자리를 담담히 바라보며 말한다. 결국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은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건네는 다정한 말이라고. 아픔이 남긴 상흔도 언젠가는 따뜻한 말에 덮여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그 변화는 단번에 오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며 다정한 언어가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조금씩 달라진다. 책 속의 문장들은 그렇게 마음 깊이 내려앉아, 순간의 위로를 넘어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울림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들이었다. 그 말들은 분노와 복수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떠올리기만 해도 코끝이 시큰해지고 눈물이 차오르며 세상에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힘을 주었다.” 힘든 날엔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특별할 것 없는 말 한마디가 작은 등불이 되어 어둡던 하루를 서서히 밝혀 준다. 그렇게 피어난 다정은 삶에 오래 머무는 온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무너짐을 붙잡는 언어가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끌어안는 용기가 된다. 비록 손끝에 닿지 않아도, 조용하지만 분명한 다정을 건네며. 무엇보다, 이 책이 당신 곁에서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이 되어 주기를.
자기 씨앗대로 산다
  • 저자 : 문홍현경
  • 출 판 사 : 니은기역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818-문95ㅈ
“콩 하나도 이렇게 다양한데 우리는 왜 비슷해지려 할까.” 스물아홉 가지 토종 콩을 그리며 발견한 다름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담은 따뜻한 그림 에세이. 세상에 이토록 콩이 다 다르고 멋지다니! 갖가지 콩에 반한 지은이는 선비잡이콩, 아주까리밤콩, 물레콩, 오리알태, 보리완두, 각시동부 등 색도 모양도 맛도 다른 스물아홉 개 콩을 그렸고, 콩에게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글을 썼다. 그림 옆에는, 다양한 콩이 저마다 가진 아름다움과 이름에 담긴 뜻, 먹는 방식, 자라는 환경 등을 곱씹어 쓴 짧은 글도 곁들였다. 비교하지 않는 삶, 다름이 선물이 되는 삶, 내 씨앗이 소중한 만큼 다른 이의 씨앗도 소중히 여기는 삶, 그런 인생, 딱 콩알만 한 마음, 콩알만 한 사랑이면 넉넉하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 다양성이 무너지고 기후위기가 날로달로 더해지는 길에서 무섭고, 아프고, 슬프고, 답답하고, 힘든 이들에게 ‘온갖 콩’을 보여 줌으로써, 콩알만 한 깨달음을 나눔으로써, 서로 마음을 달래고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책이다.
보통의 단어 도감
  • 저자 : 노정임
  • 출 판 사 : 아이들은자연이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710-노73ㅂ
‘모든 나’ 혜민에게 보내는 편집자 이모의 풀뿌리처럼 벋어가는 일상의 말들, 일상을 움직이는 보통의 단어들. 국어 공부는 핑계고, 행복과 마음을 담은 일상의 단어 수집하기! 책을 읽지 않아도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과 단어 속에 살고 있습니다. 『보통의 단어 도감』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국어 공부입니다.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자주 쓰는 말, 좋아하는 단어를 떠올려봅니다. 자신의 고유한 경험과 기억, 가족 친구와의 대화, 좋아하는 노래 등 자신 안에 저장된 말을 꺼내 보는 것이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국어 문법이 자유롭고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길 바라며, 일상 속 언어에서 나를 발견하고,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다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의 온도를 나의 목소리로 표현할 방법도 찾아봅니다. 지식과 기억과 감정은 언어와 함께합니다. 청소년기에 성장하는 몸과 마음처럼 이 책을 읽으며 청소년들은 자기 언어 세계를 확장해가고, 이 과정에서 즐겁게 언어를 배우는 태도, 우리말과 내 삶의 연결성, 일상 속에서 단어를 사용하며 기쁨을 경험하자고 저자는 제안합니다. 우주처럼 넓은 자신의 언어 세계를 관찰하며, 단어 공부의 즐거움과 행복,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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